용문사

창작시

by 루비

용문사



쏟아지는 빗소리

지저귀는 새소리

우뚝 솟은 은행나무

어슬렁거리는 고양이


여기가 무릉도원인가 봐

계속 머물고 싶지만

일체유심조, 이제 떠나야 할 때


편안한 쉼, 행복한 쉼의 시간

다시 일상으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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