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
C.S.Lewis
창작시
휴게소에서
슬픔이 내 몸을 타오를 때
먹구름 드리운 하늘 햇살처럼
내 몸에 에너지를 준다
이날만큼은 정크푸드도 좋아
맘껏 즐기는 거야
마지막엔 아메리카노
쌉싸름한 향이 코 끝을 스칠 때
그럼 내 기분은 다시 업
나를 편하게 만들어줘요
나를 즐겁게 하는 일을 찾아요
글쓰기와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를 즐겨 합니다.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