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시
출렁출렁
내 마음에 태양이 떠오를 때
난 한 마리 파랑새가 된다
기쁨의 노래를 흥얼거리며
자유롭게 세상을 유영한다
내 마음에 먹구름이 가득할 때
난 한 마리 개구리가 된다
슬픔에 젖어서 목청 높여
나의 아픔을 노래한다
내 마음이 출렁출렁 흔들릴 때
나는 이렇게 나를 위로한다
시를 쓰고 글을 쓰고 눈을 감는다
드넓은 세상에 나를 내맡긴다
시, 에세이, 소설,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.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. 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