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
C.S.Lewis
창작시
미안해
내가 미안해
내 욕심만 부렸어
내 마음만 생각했어
너의 마음을 힘들게 했어
난 네가 어떤 사람이어도 상관없어
어떤 말을 해도 좋아 어떤 표정을 지어도 좋아
사랑하니깐 너의 행복을 위해서 나는 접어둘 거야
글쓰기와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를 즐겨 합니다.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