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마워요
내 귀를 달콤하게 간질이는
스티브 바라캇의 레인보우 브릿지
레인보우 브릿지를 다녀왔던 젊은 날의 추억
언제든지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건강한 몸
함께 웃을 수 있는 가족과 친구들
편안하게 글을 쓸 수 있는 마을 도서관
사람들 속에 둘러싸인 행복감
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는 것
왁자지껄 주말을 알려주는 제자들
포근하고 안락한 나의 집
텃밭에서 나오는 건강한 채소
삶을 풍요롭게 하는 취미생활
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문학
언제나 지지해 주는 의사 선생님, 고마워요!!!
https://youtu.be/o21gsMr_jNo?si=E_QwyH8MQo8V5U3j