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시
외톨이별
외롭다고 슬퍼 마요
우리가 빛나고 있다는 증거니깐
질투하는 사람들은 맘대로 다뤄요
어차피 그들에게 난 안중에도 없으니깐
캔디처럼 굳세게
모모처럼 따뜻하게
삐삐처럼 용감하게
결국엔 날 아껴주는 사람만,
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함께 해요
난 가식은 싫으니깐, 껍데기는 싫으니깐
진실한 마음만을 나눠요
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,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.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