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시
소중한 나
지금 이대로도 좋아
있는 그대로의 나
오해하는 사람은 그러라고 해
날 소중히 대해주는 이가 있으니깐
결국 비슷한 사람끼리 남는 걸
그러니깐 아픔도 슬픔도 없는 거야
새로운 기쁨이 찾아오는 거야
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,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.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