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모른 사랑은 또 얼마나
어미는
아이 숨고르는 소리에도
잠을 설치고
아비는
무심한 듯 있으나
뒤를 받친다.
이제야
하나 둘 몰랐던 것 보이고
나는
그들이 보인 사랑도
다 못 갚았는데
내가
모른 사랑은
또 얼마나인가.
- 사랑이 보일 적
#17.12.25
#가능하면 1일 1시
#내가 모른 사랑은 또 얼마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