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눈의 수채화

눈을 풀어 채색하면

by 임재건
IMG_20180317_185723_325.jpg

겨울이 둔 눈을 풀어

흰 도화지 채운다.


봄은

한 폭 그림으로 오겠다.


- 눈의 수채화


#18.02.08

#가능하면 1일 1시

#눈을 풀어 채색하면


작가의 말

: 군데군데 조금씩 남은 눈들을 보며

저 눈들이 녹으면 봄이 오겠구나 싶었습니다.


덧붙여

봄이 많은 색을 내는 것은

눈을 풀어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닐까란 생각에

적어본 글입니다.


그렇게 요즘 눈이 녹아

봄이 성큼성큼 오고 있는데

여러분의 봄은 한 폭 그림이신가요?

keyword
매거진의 이전글[가능하면 1일 1시] 봄아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