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빗소리

네가 그랬듯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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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는 밖에서 오는데

빗소리

창문 넘어 가득이다.


처음 네가

넘어 든 것처럼


- 빗소리


#18.03.01

#가능하면 1일 1시

#네가 그랬듯


작가의 말

: 긴 겨울이 지나고

눈 대신 비가 오던 날


카페 창가에 앉아

카페에서 나오는 노래 대신

빗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.


비는 밖에서 오는데

빗소리가 카페 가득인게

꼭 사랑 같았습니다.


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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