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산수유2

꼬박 지킬게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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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수유2 - 1106.


한 계절 피는

산수유 저 꽃말이

영원불변의 사랑


노란 저 꽃이

계절을 돌아

그 말 지킬 때


봄 같은 네게

나도 꽃처럼

꼬박 네 곁 지킬게.


- 산수유2


#18.03.31

#가능하면 1일 1시

#꼬박 지킬게


작가의 말

: 봄에는 많은 꽃들이 피죠.


그 많은 꽃들 중

올 봄에는 유독 산수유가 많이 들어왔습니다.


계절을 돌아 꼬박 피는 꽃이

매번 반가운 것처럼


나도 꽃처럼

꼬박 당신 곁을 지키고 싶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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