꺄르르 꺄르르
봄소풍이라고
돗자리 하나 두고
아이들 웃는다.
개나리 웃으면
꼭 그렇겠다 싶은 모양으로
꺄르르
꺄륵
- 소풍
#18.04.07
#가능하면 1일 1시
#꺄르르 꺄르르
작가의 말
: 봄소풍을 온 아이들을 보니
앉아있기만 해도 재밌는지
꺄륵 소리가 그치지 않는데
노란색 원복이
꼭 개나리 같아
개나리가 웃으면 꼭 저렇겠다
싶었습니다.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