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하늘

너와 내가 이럴까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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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을

엎지른 듯한

하늘이었다.


누군가에게

쏟아져야한다면

꼭 그렇게 쏟아지고픈

그런 모양이었다.


하늘이 구름에 물들었다.


- 하늘


#16.09.25

#가능하면 1일 1시

#너와 내가 이럴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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