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글을 읽는 당신께

시 쓴지 3년 째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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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

글 쓰는 것도

일이라는데


매일

글 읽는 것

일 아니겠니.


고맙다,

그럼에도 군말 않고

함께 해줘서


- 글을 읽는 당신께


#18.05.07

#가능하면 1일 1시

#시 쓴지 3년 째


작가의 말

: 글을 적은 지 3년이 조금 넘었습니다.

다행히 그간 빠짐없이 적어 '가능하면'이라는 변명 없이 왔는데
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.


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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