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구름 사이

미련에 걸어볼 테다.

by 임재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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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워도 떠난 사람아,

나는 아쉬워 그 자리 있다.


돌아본다고

오겠단 말 아닐 테지만

나는 미련을 믿어볼 테다.


- 미련


#18.05.10

#가능하면 1일 1시

#미련에 걸어볼 테다.


작가의 말

: 흐린 날

구름 사이로

볕은 어떻게든 오려는데


날이 궂다고

그저 하늘만 보며

탓할 수는 없겠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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