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새가 운다

하늘만 파랗게 알고 있겠다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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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가 한참을 운다.


담백하게

상냥하게


한참을 그리 부르다

그쳐 나랠 때


온 것인지 간 것인지

나는 몰라라.


- 새가 운다


#18.07.16

#가능하면 1일 1시

#하늘만 파랗게 알고 있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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