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어느 날

숨만 쉬기에도 벅찰 때가 있었다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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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만 쉬어도

땀이 흐르는 날이었다.


멍하니

천장만 올려보며

흐르는 땀을 닦는다.


가끔은

무엇하지 않아도

벅찰 때가 있었다.


- 어느 날


#18.07.17

#가능하면 1일 1시

#숨만 쉬기에도 벅찰 때가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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