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매미 울음

바람이 쓸쓸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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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 끝에

울음뿐인 삶이었다.


그 울음마저 멎으면

바람은 쓸쓸하게 불어왔다.


- 매미 울음


#18.07.29

#가능하면 1일 1시

#바람이 쓸쓸


작가의 말

: 매미 울음 그칠 때면

바람은 낯을 바꿔

가을이라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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