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선 곳은
낮에는 매미가 울었고
밤에는 귀뚜라미 울었다.
시절은 여름과 가을 사이
내 선 곳
울음과 울음 사이였다.
- 여름과 가을 사이
#18.08.17
#가능하면 1일 1시
#내 선 곳은
작가의 말
: 낮에는 매미가 울고
밤에는 귀뚜라미가 우는 시절
울음뿐인 낮과 밤 탓에
내 있는 곳은 울음과 울음 사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