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여름과 가을 사이3

여름 같은 너와 가을 같은 나 사이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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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과 가을 사이에도

이름이 필요하지 않을까.


너와 나 그 사인데

너희나

우리나

부를 말 없다.


- 여름과 가을 사이3


#18.09.13

#가능하면 1일 1시

#여름 같은 너와 가을 같은 나 사이


작가의 말

: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

무어라 부르기 애매한 우리를

부를 말이 있어야지 않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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