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낙엽 걸음

부서지누나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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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에 낙엽은

한 사람의 그리움


바람에 구르는 낙엽소리

사람 좇는 발소리여.


닿지 못해

다시 부서지누나.


- 낙엽 걸음


#18.10.01

#가능하면 1일 1시

#부서지누나.


작가의 말

: 마른 숨 바닥 구르며 좇으나

닿지 못해 부서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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