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지 마라.
하늘이 멀어졌다.
나뭇잎은
낯빛을 바꾸었고
바람마저
차갑게 돌아섰다.
가을이다.
너마저
- 가을이다.
#16.10.06
#가능하면 1일 1시
#멀지 마라.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