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담쓰담
바람이
꽃 그림자
쓸어 넘긴다.
종일
쓰담하더니
해질녘
길게 누워라.
- 바람녘, 해질녘
#18.10.11
#가능하면 1일 1시
#쓰담쓰담
작가의 말
: 종일 바람이 꽃 쓰담이니
해질 즈음 끝내 꽃 그림자 길게 누워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