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빗겨 서다

할 수 있는 최선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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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사이

서로에 대한 최선은

비켜 주는 일뿐


마주치지 말지어다.

마추친다면 모른 척 지나리라.


최선으로

마주했던 만큼

최선으로

빗겨 서자.


처음 했던 약속처럼

서로에 끝내 최선하자.


- 빗겨 서다


#16.11.15

#가능하면 1일 1시

#할 수 있는 최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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