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사랑에서 이별까지

내 가슴 당신으로 메워 생각나겠죠.

by 임재건
IMG_20161117_181914.jpg

서로 가슴 부여잡고

사랑하다가


모진 말 뱉어가며

가슴 뜯는다.


뜯긴 자리 시리고

또한 허하여


내가 뜯은 당신으로

자릴 메운다.


- 사랑에서 이별까지


#16.10.13

#가능하면 1일 1시

#이별은 마음을 나눠 갖는 일

#내 가슴 당신으로 메워 생각나겠죠.


keyword
매거진의 이전글[가능하면 1일 1시] 단풍 놀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