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가슴 당신으로 메워 생각나겠죠.
서로 가슴 부여잡고
사랑하다가
모진 말 뱉어가며
가슴 뜯는다.
뜯긴 자리 시리고
또한 허하여
내가 뜯은 당신으로
자릴 메운다.
- 사랑에서 이별까지
#16.10.13
#가능하면 1일 1시
#이별은 마음을 나눠 갖는 일
#내 가슴 당신으로 메워 생각나겠죠.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