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겨울 나무

이제 그만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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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더

내줄 것도 없는

빈 가슴


두른 것 없는

살갗 소리


바람아, 그만 불어다오.


- 겨울 나무


#18.12.06

#가능하면 1일 1시

#이제 그만


작가의 말

: 이제 그만 불어다오.

더 내줄 것도 없는 이 빈 가슴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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