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하지 않고
끝없이 변하는 계절인데
난 그 속에서 초라하다.
계절은
바람부터 달리하여
이리 부는데
나는 또
종이 몇 장 펼쳐두고
글을 흘긴다.
- 계절 속에서
#16.10.10
#가능하면 1일 1시
#변하지 않고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