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새 날

하던대로 또 하면 되지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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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날이라고 뭐 다른가.


나는 또

매일 글 적을 테고

당신께 전할 테다.


새 날이라고 뭐 다른가.


아침 저녁

당신 내 글 읽을 테고

그렇구나 할 테다.


새 날이라고 뭐 다른가.


하던대로

해온 만큼 또 할 테지.

나나 당신이나


새 날이라고 뭐 다른가.


그거면 되었지.


- 새 날


#19.01.01

#가능하면 1일 1시

#하던대로 또 하면 되지.


작가의 말

: 새해 다짐했던 것들은 여직 지키고 계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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