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분실물

찾을 수가 없다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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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에 네가 어떤 줄 모르니

찾을 수가 없다.


돌이켜 봐도

어디부터인가

또렷하지 않다.


기억나는 대로

최근의 것부터 들추다

대수롭지 않던 것들이

걸린다.


내가 왜 그랬을까.


- 분실물


#19.01.09

#가능하면 1일 1시

#찾을 수가 없다.


작가의 말

: 어디부터일까. 잃어버리기 시작한 것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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