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나무 아래서

너처럼 나도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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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에 흔들리기는

너나 나나 매한가지


이 바람 그치면

나도 너처럼 필 수 있는 것이냐.


- 나무 아래서


#19.01.26

#가능하면 1일 1시

#너처럼 나도


작가의 말

: 계절은 봄이고

찬바람 그쳐 가는데

나는 여직 필 줄을 모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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