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나의 봄
다 정리하지 못한 채 오는
by
임재건
Apr 4. 2019
볕은 봄이라는데
그늘에 아직
눈 남았다.
나의 계절은
겨울을 다 정리하지 못한 채 오는
봄이다.
미련 맞은
계절이다.
- 나의 봄
#19.0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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