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아가야17

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니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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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나리 옆에서
엄마랑 실컷
꽃 얘기만 하더니

엄마가 꽃향 맡을 때
아이는 과자향을 맡았다.

아빠 먹던
과자 뺏어 들고는

금강산도 식후경이라
먹고
본다.

- 아가야17

#19.03.20
#가능하면 1일 1시
#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니

작가의 말
: 엄마랑 실컷 놀더니 아빠는 과자 먹을 때만 찾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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