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오는 길, 가는 길
이제야 다 닳았지만
by
임재건
May 9. 2019
나 어릴 적에
소풍을 왔다,
여행을 왔다
가는 것 온다는 일 많았다.
소풍 전 날,
여행 전 날
마음 먼저 가는 일 많아서
이제야 다 닳아
오는 길도
간다는 일 더 많지만
- 오는 길, 가는 길
#19.04.02
#가능하면 1일 1시
#이제야 다 닳았지만
작가의 말
: 전처럼 마음이 먼저 나서는 일 많았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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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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