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아가야18
솜사탕에 눈이 더 간다.
by
임재건
May 14. 2019
길 따라 연분홍 꽃
촘촘한 가지
여 봐라 저 봐라
어딜 보아도
곱기만 한데
총총총 아이는
제가 꽃이라
꽃보다 솜사탕에
눈이 더 간다.
- 아가야18
#19.04.07
#가능하면 1일 1시
#솜사탕에 눈이 더 간다.
작가의 말
: 꽃보다 솜사탕이 더 좋을 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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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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