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인테리어
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라 자부했지만
by
임재건
May 19. 2019
있는 것 다 들어내니
제법 넓다.
욕심으로
이거저거 들이다
좁아진 게다.
이 넓은 방을
욕심이 반
불평이 반했다.
그러니 몸 하나 누이기도
불편할 수밖에
- 인테리어
#19.04.12
#가능하면 1일 1시
#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라 자부했지만
작가의 말
: 생각보다 많은 것을 갖고 많은 것을 탐했던
keyword
시
문학
감성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 달타령
[가능하면 1일 1시] 나이 든 시장
매거진의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