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짓다3
밥도 글도 짓는 일이라
by
임재건
Jun 2. 2019
하루에 열을 적든
백을 적든
문제가 아니다.
씻은 쌀에 불 당긴다고
밥 되는 것 아니듯
열 내는 것 일이나
뜸 있어야 익어난다.
밥이 짓는 일이듯
글도 짓는 일이라
열만큼
뜸도 있어야 난다.
- 짓다3
#19.06.02
#가능하면 1일 1시
#밥도 글도 짓는 일이라
keyword
시
밥
감성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당신의 사랑
[가능하면 1일 1시] 비가 온다18
매거진의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