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삶은 달

나중에 어매랑 먹어야지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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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이 반을 넘으니
뽀얗게 삶은 달걀

누랑 나눠 먹을까.

소금 같은
어매랑 먹어야지.

- 삶은 달

#19.05.16
#가능하면 1일 1시
#나중에 어매랑 먹어야지.

작가의 말
: 어매는 짜니 어매랑 같이 먹어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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