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월담

넘지 못한 마음이지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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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
장미를 두른 담 너머에 있어

나는 가시 박힌 마음이지.

- 월담

#19.05.29
#가능하면 1일 1시
#넘지 못한 마음이지.


작가의 말
: 담을 두른 장미가 가시인 줄도 모르고 넘봤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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