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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젓가락을 보는 숟가락
그리고 숟가락처럼 말씀하시는 어머니
by
임재건
Jul 10. 2019
저 닮은 길쭉한 것 만나
이제야 제 구실을 하겠다.
콕콕콕
야무지게 집는 것이
굶지는 않겠구나.
너희는
짝 잃어버리는 일 없이
뭐든
같이 해라.
내 모양 나지 말고
너희처럼 살아.
- 젓가락을 보는 숟가락
#19.06.04
#가능하면 1일 1시
#그리고 숟가락처럼 말씀하시는 어머니
작가의 말
: 둘이 꼭 붙어서 살아.
keyword
시
어머니
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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