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할머니 흉내

뻐근뻐근 쑤신다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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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온다니
장롱이 삐걱삐걱
의자가 삐거덕삐거덕
할머니 흉내 낸다.

삐걱삐걱
삐거덕삐거덕
무릎 흉내에

가슴팍이 삐걱삐걱
삐거덕삐거덕이다.

- 할머니 흉내

#19.07.02
#가능하면 1일 1시
#뻐근뻐근 쑤신다.


작가의 말
: 삐걱삐걱 삐거덕삐거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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