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오다 말다 하는 비
부지런하게
by
임재건
Sep 18. 2019
비가
오다 말다 하니
우산은
폈다 접었다 하고
빨래대
접었다 폈다 하네.
창문은
닫았다 열었다 하고
매미는
그쳤다 울었다 하네.
부지런하게
- 오다 말다 하는 비
#19.08.13
#가능하면 1일 1시
#부지런하게
작가의 말
: 비도 우산도 빨래대도 창문도 매미도
참 부지런하네.
keyword
시
비
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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