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
brunch
매거진
가능하면 1일 1시
실행
신고
라이킷
1
댓글
공유
닫기
You can make anything
by writing
C.S.Lewis
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
브런치스토리 홈
브런치스토리 나우
브런치스토리 책방
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?
by
임재건
Oct 06. 2019
[가능하면 1일 1시] 하늘에 남는 일
구름이 많다.
비행기가 구름을 달고 가니
하늘에 구름이 몇 줄이다.
하늘에 남는 일은
가는 일뿐이구나.
누가 나를 이토록 지났는가.
- 하늘에 남는 일
#19.09.01
#가능하면 1일 1시
#구름이 많다.
작가의 말
: 하늘에 남는 일은 가는 일뿐
하늘에 구름이 많다.
keyword
시
하늘
구름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소속
직업
출간작가
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저자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구독자
610
제안하기
구독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반달2
[가능하면 1일 1시] 가을 바람
매거진의 다음글
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.
IE
chrome
safar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