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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?
by
임재건
Oct 11. 2019
[가능하면 1일 1시] 독한 마음
독한 것이 맞지 않는 듯
간밤에 먹은 라면이 잘못인가.
간밤에 먹은 마음이 잘못인가.
삼킨 것이 독했는지
종일 속이 쓰리다.
- 독한 마음
#19.09.06
#가능하면 1일 1시
#독한 것이 맞지 않는 듯
작가의 말
: 독하게 먹은 속이 쓰리다.
keyword
시
마음
라면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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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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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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