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
brunch
매거진
가능하면 1일 1시
실행
신고
라이킷
댓글
공유
닫기
You can make anything
by writing
C.S.Lewis
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
브런치스토리 홈
브런치스토리 나우
브런치스토리 책방
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?
by
임재건
Oct 14. 2019
[가능하면 1일 1시] 보름4
보았는가, 그 달
내 띄운 달은 보았는가.
자네 생각으로
슬쩍 밀어보았네.
까만 밤
오른 달이 둥글어
혼자 보기 아쉬워
- 보름4
#19.10.14
#가능하면 1일 1시
#보았는가, 그 달
keyword
시
달
사랑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소속
직업
출간작가
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저자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구독자
610
제안하기
구독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구름 발자욱
[가능하면 1일 1시] 비가 온다23
매거진의 다음글
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.
IE
chrome
safar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