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
brunch
매거진
가능하면 1일 1시
실행
신고
라이킷
댓글
공유
닫기
You can make anything
by writing
C.S.Lewis
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
브런치스토리 홈
브런치스토리 나우
브런치스토리 책방
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?
by
임재건
Oct 26. 2019
[가능하면 1일 1시] 피카츄 밴드
해진 것을 아프게 본 이는
해진 의자 가죽 위
피카츄 밴드
닳은 것을 아프다 본 이는
닳은 이인가,
닳을 이인가.
- 피카츄 밴드
#19.09.21
#가능하면 1일 1시
#해진 것을 아프게 본 이는
작가의 말
: 해진 마음에 반창고를 붙인다.
keyword
시
글
감성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소속
직업
출간작가
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저자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구독자
612
제안하기
구독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가을색
[가능하면 1일 1시] 전봇대 아래
매거진의 다음글
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.
IE
chrome
safar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