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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?
by
임재건
Nov 03. 2019
[가능하면 1일 1시] 거미집4
오른다면
날 줄 몰라도
나무 위 집은
얼마든 지을 수 있지.
- 거미집4
#19.09.29
#가능하면 1일 1시
#오른다면
작가의 말
: 한다면 해낼 수 있지.
keyword
시
감성
글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소속
직업
출간작가
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저자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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