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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?
by
임재건
Dec 24. 2019
[가능하면 1일 1시] 매일 글을 적는 일
매일 외면 받는 일
매일 글을 적는 일이
매일 외면 받는 일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
많지 않다.
매일 글을 적는다면
어렵지 않으냐지만
나는 매일 글을 적는 일보다
매일 외면 받는 일이 어렵다.
- 매일 글을 적는 일
#19.11.19
#가능하면 1일 1시
#매일 외면 받는 일
작가의 말
: 우리 하는 일이
주목 받는 일이 아니라도
해내다 보면
내 차례가 오지 않을까.
keyword
시
글
작가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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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저자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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