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날개2

적을 줄 몰라서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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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개가 없어
달에 닿은 것이 아닌가.

솜씨가 없어
매일 글 적는 이 되었다네, 나도

- 날개2

#20.01.10
#가능하면 1일 1시
#적을 줄 몰라서


작가의 말
: 우리에게 날개가 있었다면
여전히 달을 보고만 있을 지도 몰라.

내게 글재주가 있었다면
매일 글 적는 일 없었을지 또 몰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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