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허기
아니냐.
by
임재건
May 22. 2020
사람 소리가 그리워
TV를 켠다.
귀신이라도 찾아와
안았으면 하는 밤
냉장고는 허기에
앓는 소릴 하고
나라도 들어가
있을까.
너 좋고
나 좋은 것 아니냐.
- 허기
#20.04.17
#가능하면 1일 1시
#아니냐.
작가의 말
: 적적하고 긴 밤
keyword
시
고독
외로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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