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굳은살
길이라고 오르내린
by
임재건
May 24. 2020
등 내준 탓에
산등성이
박인 굳은살이 몇 줄이고
나는 그걸 길이라고 걸었다.
나 자란 당신 등에
같은 모양
길이 있다.
- 굳은살
#20.04.19
#가능하면 1일 1시
#길이라고 오르내린
작가의 말
: 나 자라며 거칠은 길을 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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